[사진 김은아 집사]
크고 놀라운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우릴 위한 그 사랑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으리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사랑
나의 모든 삶 내 생명 바쳐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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