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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묵상, Joyful QT(2020)

조이플 큐티 2020년 4월 28일 ~ 5월 2일

by 조이플 교회 2020. 4. 28.

듣는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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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일(조이플 큐티 제1670호)


[사진 박정선 집사]


전에 멀리 있던 자들을 가깝게 하시려



이신구 목사


(성경) 에베소서 2:12-13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사람만큼 한 없이 어리석은 존재는 없을 것입니다. 과연 창세 이후로 사람들이 만물의 영장다운 삶을 살았을까를 물으면 선뜻 답을 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된 사람도 결국엔 피조물중의 하나로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의 뒤를 이어 죄악 속에 살고 있으니 더더욱 만물의 영장에 관한 것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전에서 영장(靈長)은 영묘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로 곧 사람을 가리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영장이라는 말이 곧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사람만큼 고차원적인 존재는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죄악은 모든 것을 망가뜨렸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창조되었으면서도 죄악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죄악의 결과는 하나님과 막힌 담을 쌓게 했고 사망의 그늘아래에 거하게 했습니다. 죄악은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가장 특별하게 창조되어 물고기와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사명을 가졌지만 죄악으로 상실해버린 그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주시려는 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은 아담이 망쳐놓고 또 우리가 망가뜨린 인류의 미래를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의 부족함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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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일(조이플 큐티 제1669호)


[사진 오우리 집사]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이신구 목사


(성경)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예수님의 죽으심을 이해하려면 첫 사람 아담의 죽음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5:19에서 말씀한 것처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하심을 이루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어 모든 인류를 죄악 가운데 태어나게 하였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어느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묵상할 말씀에서도 하나님을 가리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15에서도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6에서도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아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실 것을 계획하셨고 그 계획된 대로 2천 년 전에 이루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구원할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임했다면 예수님의 구속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죄로 인해 죽음이 왔지만 이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려고 예수님에 의해 죽음이 정복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놀라운 회복의 은총이 이루어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의 은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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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0일(조이플 큐티 제1668호)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



이신구 목사


(성경) 사도행전 7: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4백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에 의해 심한 학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괴로움을 받는 것을 보셨고 그들의 탄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구원하시려고 모세를 불러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삶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스데반이 순교하기 전에 들려 준 말씀 중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켜 주시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고 모세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4백 년 전 부터 세우신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거절하던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신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였고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면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의 삶에 오랜 세월 자리 잡은 애굽의 모습은 없습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든 권력이든 문명의 혜택에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에게도 출애굽의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기를 원하십니다. 어쩌면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행하시는 과정일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보내심을 받은 모세와 같이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나를 통하여 세상을 회복시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의 모든 어려움을 회복시켜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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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정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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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9일(조이플 큐티 제1667호)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이신구 목사


(성경) 창세기 8:1-5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코로나19는 우리들을 집안에 묶어 놓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결코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손길을 막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무능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 문을 닫고 문밖에도 나가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간구하는 대로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일하시는 모든 일들은 우리를 죄악으로부터 회복시켜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물로 심판하시려고 하실 때, 당대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고 인정받았던 노아에게 은혜를 입혀주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방주를 지었고 방주 안으로 들어가 홍수를 피하여 견딜 수 있었습니다. 홍수가 온 땅을 덮을 때 노아는 방주 안에서 가족들과 있어야 했습니다. 방주의 항해를 위해 혹은 방주 밖의 상황을 위해 노아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오직 방주를 움직이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노아는 홍수로 인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노아를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셔서 물이 줄어들게 하셨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을 닫으셔서 비가 그치게 하셨습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줄어들게 하셔서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의 위험 속에 거하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지만, 하나님은 분명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기적이 홍해처럼 우리 앞에 갈라져 보일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도 저희들을 위해 일하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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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조이플 큐티 제1666호)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이신구 목사


(성경) 시편 41:11-13

“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송할찌로다 아멘 아멘”


며칠 전 미국의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살충제를 사람의 몸에 주입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지 않느냐는 발언을 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아직도 그 발언의 여파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발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란에서는 지난 2개월 동안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겠다며 소독용 알코올을 희석해 마셨다가 525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라고 생각하다가도 위기에 처했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심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웬만한 선진국이 부럽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국민성을 보니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훌륭한 국민들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사재기도 없고 전 세계에서 마스크가 가장 질이 좋고 제일 많이 보급되고 있으며 의료장비도 완벽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자발적으로 줄을 서고 자가 격리에 스스로가 노력하는 모습들은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해외에 살다보니 우리나라의 이런 면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한지 모릅니다. 그처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도우셨음을 우리는 고백합니다. 세계로부터 복음을 전파 받은 나라가 이젠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믿음대로 살아 온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임을 믿습니다. 주께서 우리나라를 더욱 강하게 인도해 주시고 세계적인 국가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하며 어디에서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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