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인도하셨네 (찬양 박정선 집사)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이 가시밭 길 인생을
허덕이면서 갈 때에
시험과 환란 많으나
예수 인도하시네
내 밟은 발걸음마다
주 예수 보살피시사
승리의 개가 부르며
주를 찬송하리라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무거운 죄 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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