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찬양 박정선 집사)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 못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이 좋은 날 내 천한 몸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 맘 다 바쳐서
영광이 주 늘 섬기리
새사람된 그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 말 전하는 일
나의 본분 삼았도다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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