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멀리 멀리 갔더니 (박정선 집사 찬양 938번)
조이플 교회
2022. 2. 5. 07:51
멀리 멀리 갔더니 (찬양 박정선 집사)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후렴)
============================================================================
박정선집사 찬양(멀리 멀리 갔더니).m4a
1.06MB
============================================================================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