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619)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내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깊으신 뜻 대로 예비해 두셨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어두운 침묵 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내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 대로 행하고 계시네
하지만 그리 아니하셔도 믿네
선하신 내 주님 나 사랑하심을
나 바란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깊으신 뜻 대로 예비해 두셨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님의 크신 손 붙들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마침내 주 얼굴 볼 때에
그 품에 가득 나 안기리
나 드릴 고백은 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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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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