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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