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좁은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337번)
조이플 교회
2023. 6. 7. 13:34
좁은길 (찬양 박정선 집사)
지금껏 걸어온 나의 길
다시 돌아가도 후회하지 않을까
언제나 기쁨만 허락 되지 않던 나의 길
나의 삶은 누구의 뜻일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나
좁은길로 인도하시네
지금껏 걸어온 나의 길
다시 돌아가도 후회하지 않을까
복되고 성결한 길을 걷는다는건
험난한 여정이지만 그분의 뜻이라
아무것도 믿지못하는 나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네게 큰것을 얻게 하시는
그 분의 큰사랑 그것을 바라라
절망속에서 한길 여시는
그분의 뜻을 난 따라 가리라(후렴)
(어지러운 이세상 나를 두렵게하지만
이젠 주의 손으로 날 인도하시고
다시 나를 이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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