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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338) 늘 살아계시네

by 조이플 교회 2020. 2. 19.



늘 살아계시네 


그날은 하늘도 울었고

바위들도 갈라졌지

세상 가장 아픈 죽음 후에

예수 다시 사셨네

아침 빛이 밝아올 무렵

주의 사랑하는 제자들

아픈 마음 흐르는 눈물 따라

그 돌문 앞에 서네

사망이 누웠던 그 자리

주는 거기 계시지 않고

곁에 수종들던 천사 얘기

예수 다시 살아 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 있네

아담의 허리에서 

하와가 지어졌듯

예수님 상한 허리에서

교회가 태어났네

우릴 떠난 줄 알았던 주님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 삶을 일으키네

그 사랑 죽음마저 이겼네


늘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우리 곁에

늘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 우리 안에(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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