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525)
같이 걸어요
그리운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요
간만에 맛있게 된 요리를 나누죠
좀 기다려주고 재촉하지 않아요
우리 같이 걸어요
한 번쯤 시간 내 수다를 떨어요
괜찮다 말해도 한 번 더 챙겨줘요
좀 이해해주고 넘겨짚지 않아요
우리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혼자 가면 어설프고 어려운 길
처음 가보는 인생이란
낯설고 두려운 그 길
우리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미안한 마음 솔직히 고백해요
용서했던 일은 꺼내지 않아요
더 사랑해주고 고맙다 말해요
우리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함께 가면 힘이 되고 행복한 길
처음 가보는 인생이란
낯설고 두려운 그 길
우리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같이 걸어요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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