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에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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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에 한여인 주님께 구했네
이세상에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님은 그 여인을 불쌍히 여기사
가람 영혼 채우는 샘물을 주셨네
내게오라 내게오라
내게와서 마시라
영원한 생명샘물을
우물가에 한여인 주님을 만났네
이제부터 영원히 목마름없으리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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