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반석 열리니 (찬양 박정선 집사)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 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 주소서
살아 생전 숨 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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