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찬양 박정선 집사)
주 예수의 얼굴을 구하며
예배하는 세대 일어나
주 위해 살며 주 위해 죽으니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
살기 위해 주 따르지 않고
죽기 위해 주를 따르며
내 가진 것 모두
주를 위해 드리리
주님의 일 행하시옵소서
다시 한 번 부흥을 주소서
주의 나라 이 땅에 다시 세워지는
그 영광을 우리 보게 하소서
주 예수의 영광을
===================================================================
============================================================================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으로 (박정선 집사 찬양 1632번) (0) | 2024.06.18 |
---|---|
오랫동안 고대하던 (박정선 집사 찬양 1631번) (0) | 2024.06.17 |
아무도 없을 때 (박정선 집사 찬양 1629번) (0) | 2024.06.14 |
예배하는 이에게 (박정선 집사 찬양 1628번) (0) | 2024.06.13 |
오직 주로 인해 (박정선 집사 찬양 1627번) (0) | 2024.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