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품으로 (찬양 박정선 집사)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기다리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안아주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눈물 흘리신 그 품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변치 않으신 그 품으로
나의 어리석은 지난 날을
이제 가슴 치며 회개하오니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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