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내 아버지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람이 좋아 주를 잊었고
세상에 맞춰 주를 미뤘네
믿는다면서 믿지 못했고
사랑한다며 죽지 못했네
주 한 분으로 만족 못했고
주를 외치며 나를 구했네
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 이었네
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무엇 하나도 난 자랑할 것 없네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의 은혜라)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여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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