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양 박정선 집사)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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