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찬양 박정선 집사)
아픔 많은 세상에
주의 복음 들고
부르심 따라갑니다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땅의 눈물을
닦아주려
어쩌면 내 삶을 전혀
돌볼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를 보내시고 무너진
그 땅에 내 생명
묻으소서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교회가
이곳에 세워짐이
마지막 호흡이
끝이 날 때까지
나는 나아가리
그날에 그토록 보고픈
주 얼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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