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만 하며 (찬양 박정선 집사)
영원할 것 같았던 일상들을
하나 둘 잃어가고
그제서야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죠
왜 그때 더 감사하지 못하고
왜 그때 더 사랑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하게 그저 익숙하게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까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해도
너무 부족한데
익숙하고 무뎌져서
소중함을 잃지 않고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합니다
약한 모습 보듬고
사랑 안에 기대어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 ======================
=====================================================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씨앗 (박정선 집사 찬양 1724번) (1) | 2024.10.05 |
---|---|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박정선 집사 찬양 1723번) (0) | 2024.10.04 |
사랑 그 좁은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721번) (1) | 2024.10.02 |
교회의 주인 되시네 (박정선 집사 찬양 1720번) (0) | 2024.10.01 |
믿음이 없이는 (박정선 집사 찬양 1719번) (0) | 2024.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