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찬양 박정선 집사)
정직한 사람들 손해 볼 때마다
착하게 사는 건 바보 같아 보여
그러나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셔
마치 부메랑처럼 다 갚아주시네
믿음의 걸음은.용기가 필요해
무모한 것 같고 바보 같아 보여
그러나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셔
마치 부메랑처럼 다 갚아주시네
그대의 지친 어깨위로
다시 돌아온다네
다시 돌아온다네
그대의 흘린 땀과 눈물
부메랑이 되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네(후렴)
부메랑 던지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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