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 위를 가는 (찬양 박정선 집사)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후렴)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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