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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박정선 집사 찬양 1755번)

by 조이플 교회 2024. 11. 15.

[사진 이지혜 집사]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찬양 박정선 집사)

 

난 주러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받고 갑니다
눈물 닦아주러 왔을 뿐인데
내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씻어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씻겨졌습니다
고쳐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치료되어 갑니다

전하러 왔는데 이미 이곳에 계신
예수를 보고 갑니다
꿈을 가지고와 
꿈을 보고 돌아갑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다만 다함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죠

사랑하러 왔는데
더 큰 사랑을 받고 돌아갑니다
죽은 영혼 살리러와
내가 살아서 갑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더 주를 사랑하지 못함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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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집사 찬양(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m4a
2.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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