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집사 찬양234) 인도자

인도자

세상이 날 버려도 외면해도

나는 오직 주 위해 살리

세상이 날 막아도 쓰러뜨려 해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하늘의 별 세상을 만드신 능력

크신 사랑의 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분

그 빛을 따라 사는 우리게

하늘의 비밀 알게 하시네

내 삶의 인도자 생명이 되신 분

그 이름만 내 삶에 빛이 되시니

세상 그 무엇도 비길 수 없네

그 이름만 예수만 따르렵니다

내 삶의 인도자 생명이 되신 분

그 이름만 예수만 따르렵니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