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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책방, 이신구 목사 저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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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 365 Daily Gratitude Journal for Christians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365 Daily Gratitude Journal for Christians.- 3 Things to Thank God for Every Day.- Joyful Family, Joyful Church, and Joyful Life Begin with a Habit of Giving Thanks to God."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s 136:1) 2024. 4. 29.
The Pastor’s Manual for Special Services and Ceremonies [(고신)표준예식서 한영본]The Pastor’s Manual for Special Services and Ceremonies(책 표지나 제목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표준예식서 한영본] The Pastor’s Manual for Special Services and Ceremonies offers essential resources to perform the various types of services and ceremonies for pastors of KPCA (Kosin) [English with Korean Translation]. 2024. 4. 29.
[시집] 그래도 꿈꾸는 목동의 노래 - 이신구 목사 신앙시집 (2020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책소개 저자가 개척교회시절 주보에 옮겨적던 목양시들, 서랍 속에 파묻혀있던 신앙시들을 같은 꿈을 꾸는 목동들을 위해 엮은 시집이다. 머리말 시인들이 비웃을까 겁이 납니다 서랍 속에 파묻혀있던 신앙시들이 원망 가득 섞인 눈으로 마음을 찌르기에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엮어봅니다 개척교회시절 주보에 옮겨적던 목양시들! 감히 “그래도 꿈꾸는 목동의 노래”를 나와 같은 꿈을 꾸는 분들을 위해 볏짚 꺼내듯 부끄러이 내밀어봅니다 시답지 않고 문학적이지 못한 혼자만의 노래일 수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작은 목동의 노래를 꿈같이 꾸어봅니다 아내가 격려합니다 성도들이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지금 목동의 노래를 시처럼 읽어주는 독자가 있어 감사합니다 내 마.. 2020. 8. 8.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2020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새로운 시각의 사복음서 대조서 사복음서를 예수 그리스도 생애의 시간과 사건의 순서로 동시에 읽기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의 사복음서는 각각 다른 시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정독하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따른 사건을 시간의 순서로 구분하여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복음서 대조서는 예수의 생애를 연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읽으려면 먼저 사복음서를 정독하기를 권한다. 그리고나서 예수의 생애에 대한 동일한 상황이나 사건에 대하여 중복하여 기록된 부분을 정리하여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있을 때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사복음서의 모든 내용을 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고 전부 기록하되 .. 2020. 6. 5.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한영 버전 (2020년) The life of Jesus Christ in the Gospels(책 표지나 제목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 저자 이신구 목사/조이플 교회] 서문 - Introduction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생애를 읽는 것은 그들의 신앙생활의 확고한 결단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4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록한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4복음서 각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려는 메시지는 그 성경 그대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To Christians, reading about Jesus's life is important for being certain about devoti.. 2020. 5. 30.
[소설] 내 눈에 흐르는 당신의 눈물 (2011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프롤로그 2천 년 전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 북서부 연안에 있는 고대 도시 가버나움에 야이로라 하는 회당장이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열두살 된 외동딸이 있었는데, 그 딸이 중병에 걸려 죽어가자 야이로는 예수님을 찾아가 발아래 엎더려 딸을 구원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으로 함께 가셨지만, 가시던 도중에 혈루증을 앓는 여인을 만나 지체하다가 결국에는 그의 딸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도착하셨을 때 사람들은 딸의 죽음으로 인해 심히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식의 죽음을 앞에 놓고 얼마나 슬퍼하며 괴.. 2020. 5. 30.
새 예화 종합 대사전 (전8권) - 편집주간 (1994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새 예화 종합대사전 (전 8권) 1. 가격-꿈 2. 나-무신론 3. 무언-사업 4. 사용-씨 5. 아기-운명 6. 운전-전통 7. 절약-칭찬 8. 칼-힘 2020. 5. 30.
나는 예의바른 크리스천 인가 (2006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차 례 제 1 부 크리스천에게도 예절이 필요한가 1) 성경이 말하는 예절이란 무엇인가 2) 크리스천에게 예절이 필요한 이유 3) 크리스천 예절론 제 2 부 하나님에 대한 예절 4) 하나님을 섬기는 법 5) 예의바른 교회생활 6) 예배는 예의를 갖춘 경배 7) 예배를 섬기는 자들 8) 예배하는 자의 자세 9) 교역자가 지켜야 할 예정 10) 교역자에 대한 성도의 예절 11) 청지기로서의 예절 12) 성도들 사이의 예절 13) 쉬우면서도 어려운 예절(주일성수) 14) 헌금에도 예절이 필요하다 15) 예의바르게 기도하는 법 제 3 부 사회에서의 예절 16) 예절을 위한 단정한 자세 17) 예절을 위한 용의와 복장 18) 예절을 위한 언어 19) 기독교인의.. 2020. 5. 30.
기독교인의 예절 (1996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가 세상에 널리 전파되어 있지만 교리적이며 이론적인 것에만 치중할 뿐 그 실천적인 면에는 너무나 소홀했음을 통감합니다. 실제로 교회 안에서는 예의바른 사람을 원하면서도 예절에 관해 가르치기를 꺼리고 있음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예절은 비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절은 인간의 삶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모습 그대로 화합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한 것입니다. 예절은 가장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예절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에 대한 예절에 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넒고 귀합니다. 예절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표현의 가장 극치 입니다. '예절과 성경은 거리가 먼가?' 라는 필자의 고민에 대해 조금씩 신앙적으로 생각하고 원고지에.. 2020. 5. 30.
기독교인의 예의범절 (1989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와 한국인의 정신뿐 아니라 삶의 한 부분이 되어 인간다운 인간 세계의 장을 여는데 보탬이 되기 시작한 것은 유구한 한민족의 역사에 비하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한민족의 반만년 역사에 비하면 선교 100주년 이라는것은 반세기를 살아온 할아버지와 갓 태어난 손주녀석과의 관계 만큼이나 연륜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역사가 그처럼 짧다 하더라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씨앗은 우리로 하여금 불신보다는 믿음을 갖게하고 절망보다는 소망을 간직하게 하며 게다가 미움보다는 사랑을 실천하게 만들어 기독교가 종교라는 차원을 넘어서서 여느 다른 종교와는 다르게 참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원.. 2020. 5. 30.
큐티하는 구역 [1] - 예수님의 생애 (1992년) ** 책 표지를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점점 세상이 급변해 가면서 성도간에도 보이지 않는 서먹한 감정이 등장하고 있음을 목회 현장에서 느껴보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이면서도 우리끼리는 그렇게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매 주마다 구역예배로 모이기는 하지만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을 찾아보기가 힘드는 현실입니다. 구역예배로 모인다지만 집안 일 이야기하느라 또 남의 흉보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그러다 다과 내지는 식사시간을 가져버려서 말씀을 연구하는데 소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에 우리들 구역 운영의 대 개혁이 요구됩니다. [큐티하는 구역]은 앞으로 구역예배가 말씀 중심으로 이루어져 가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성도들 간의 교제는 교회생활의..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