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계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겐 버겁기만 한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참 아름다와라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나는 계속 걸어 갑니다
수 없이 넘어져도
사람들의 방향과는
조금 다르다 해도
내가 가는 길이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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