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나라
높은 산들이 낮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해지고
골짜기가 메워지는
새로운 하늘과 땅이
우리 가운데 소망으로
자리 잡아 꿈을 꾸게 해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
주의 사랑을 외치게해
주의 나라 주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뤄지리 우릴 통해
주가 일 하시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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