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아름다운 성소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아름다운지요
나를 자녀로 나를 품으신
헤아릴 수 없는 주의 사랑
주님 곁으로 나 다가갑니다
(나로 주의 꿈을 꾸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아침이면 그 곳에서 눈을 뜨고
하나님과 얼굴 마주하는 그 기쁨으로
주의 거룩하신 집에서
주와 살아가게 하소서
달과 별이 그 곳에서 밤과 함께
주의 사랑을 찬양하는 그 사귐으로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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