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여 예수여
참된 평화의 왕 참된 사랑의 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벽을 허무시고 하나 되게 하신
나를 위해 오신 예수
그 몸을 낮춰 발을 씻기시고
그 몸을 던져 길을 만드시네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으시고
생명의 길로 나를 오라 시네
예수여 예수여 이제 내가 일어나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갑니다
영원한 사랑에 주를 따라갑니다
(풍성한 주의 긍휼
내 영 자유케 하사
멀어진 주와 나를
하나 되게 하셨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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