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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