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주 예수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 별들이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저 육축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그 귀한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하소서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 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안에 안겨 살게하소서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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