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라 주께
감사하라 주께 찬양하라 주께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께 경배
감사하라 주께 찬양하라 주께
두손들고 주님께 경배
주님은 항상 보고 계시죠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은 항상 듣고 계시죠
내 작은 속삭임까지도
그저 감시하는 줄 알았죠
내 모습 들키는 게 싫었어요
하지만 이제 알아요 주님의 마음을
늘 옆에서 날 지켜주고 싶다는 걸
감사하라 주께 찬양하라 주께
오늘도 살아 계신 주님께 경배
감사하라 주께 찬양하라 주께
두손들고 주님께 경배
주님은 항상 함께하시죠
내가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주님은 항상 위로하시죠
내 깊은 슬픔까지도
그저 주님을 원망했었죠
감히 주님을 의심했어요
하지만 이제 알아요 주님의 마음을
나보다 더 슬퍼하고 계시다는 걸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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