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드리는 고백
처음에 주님을 만났을때
나는 결심했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배우기를
그것만 난 집중했죠
비바람 세차게 불어와도
흔들림 없었죠
주의 행하심을 난 보았기에
절대로 요동치 않았었죠
삼위가 임하신 그 모습
눈으로 본 후에
주 앞에 업드려 경배드리고
뜨거운 눈물로 시인했죠
주님이 행하신 그 모든 일들
전하신 말씀 다 참 진리임을
성령으로 증거해요
나의 주님을 만왕의 왕으로
늘 섬겨요
나의 주님을 신랑으로
영원히 사랑해요
나의 전부되시네
내 인생 모두 드려요
날 뜻대로 사용하소서
진정 사랑합니다
주 한 분 밖에 없어요
나의 사랑 받아주소서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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