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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298) 주께 드리는 고백

by 조이플 교회 2020. 1. 2.



주께 드리는 고백


처음에 주님을 만났을때

나는 결심했죠

오직 주님의 말씀만 배우기를

그것만 난 집중했죠


비바람 세차게 불어와도

흔들림 없었죠

주의 행하심을 난 보았기에

절대로 요동치 않았었죠


삼위가 임하신 그 모습 

눈으로 본 후에

주 앞에 업드려 경배드리고

뜨거운 눈물로 시인했죠


주님이 행하신 그 모든 일들

전하신 말씀 다 참 진리임을

성령으로 증거해요


나의 주님을 만왕의 왕으로 

늘 섬겨요

나의 주님을 신랑으로 

영원히 사랑해요


나의 전부되시네

내 인생 모두 드려요

날 뜻대로 사용하소서


진정 사랑합니다

주 한 분 밖에 없어요

나의 사랑 받아주소서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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