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집사 찬양 모음 467-472번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472)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주의 그 큰 이름 선포합니다

이 곳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얼굴 구할 때 역사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주소서

주님 나라 임하시고

주 뜻 이뤄지이다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471)

사람을 살리는 노래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면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 가기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후렴)

[사진 김엘리사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470)

예수 뿐이라

세상이 쫓는 수많은 그 무엇들

의미를 담아 마음을 쏟는다

쏟다가 쏟다가 버려지고 외면받은

상처 난 그 마음 어디를 향하나

세상이 주지 못하는 그 무엇들

예수가 담아 마음을 채운다

채우다 채우다 넘쳐나고 흘러가니

세워진 내 마음 예수를 향한다

예수뿐이라 예수뿐이라

공허한 맘 채우실 이 예수뿐이라

예수뿐이라 예수뿐이라

내 영혼 만족케 할 이 예수 예수뿐이라(후렴)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469)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주를 찬양하는 마음 주셨네

어느 누가 빼앗을 수 없네 주를 찬양하는 맘 주셨네

화목하게 사는 법을 배웠네 화목하게 사는 법을 배웠네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화목하게 사는 법 배웠네

한가족이 되는 것을 배웠네 한가족이 되는 것을 배웠네

주가 주신 사랑으로 사랑해 한가족이 되는 것 배웠네

내 슬픔이 기쁨으로 변했네 내 슬픔이 기쁨으로 변했네

슬픔 눈물이 기쁨의 강으로 내 슬픔 기쁨으로 변했네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468)

주만 섬기리

날마다 느껴요 주님의 손길이 

우리들의 모든 몸과 맘을 어루만져 

돌보시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 

억눌림 속에서 자유함으로 인도하셨네 

새 생명 내게 주시니 

아름다우신 그 이름 

영원히 주만 섬기리 

주 예수님만을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세상 모든 죄 멸하려 

곧 다시 오시리)

주만 섬기리 

주 예수님만 

주만 섬기리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467)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후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