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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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떡 하나를 가져도
감사하며 나누는 가정
서로의 연약함을 알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가정
많은 재물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복음을 갖고
어려움과 아픔이 올 때
두 손잡고 기도하는 가정
예수님 모신 가정
작은 천국이라
예수님 모신 가정은
참 행복있네
험한 세상살동안 아픔도 있겠지만
예수님과 사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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