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자신과 같이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사랑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두 계명을 온전케 하라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들의 강령이라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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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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