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 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의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의 강 만드신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에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 일 을 행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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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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