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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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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