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렙돈 (찬양 박정선 집사)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감사하며 섬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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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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