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양 박정선 집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후렴)
============================================================================
박정선집사 찬양(저 장미꽃 위에 이슬).m4a
1.85MB
============================================================================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박정선 집사 찬양 981번) (0) | 2022.03.25 |
---|---|
기쁠때나 슬플때나 (박정선 집사 찬양 980번) (0) | 2022.03.24 |
예배하는 이에게 (박정선 집사 찬양 978번) (0) | 2022.03.22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정선 집사 찬양 977번) (0) | 2022.03.21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박정선 집사 찬양 976번) (0) | 2022.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