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찬양 박정선 집사)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향해 돌 던질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없는데 왜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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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집사 찬양(그저 사랑하기 때문에).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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