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찬양 박정선 집사)
우리 서로 사랑하자
그가 먼저 사랑하셨으니
우리 서로 사랑하면
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리
우리 서로 사랑하자
세상이 주를 볼 수 있도록
우리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그의 제자임을 알리
나의 만족을 덜 사랑하고
너의 필요를 더 사랑하며
오직 그리스도로 머리를 삼고
우리 함께 한 몸 이루어가자
주신 선물로 서로를 섬기며
우리 주님만 드러나게 하고
맡기신 일 세우신 그 자리에서
그가 찾으실 열매 맺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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