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 (찬양 박정선 집사)
내 삶의 이유를 그대 물으시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예수를 말하오
생명이 다하여 하늘 올라가도
난 오직 노래 하겠소 그 이름 예수
눈물이 아픔이 밀려오는 슬픔도
날 향한 그 사랑을 막을 수 없네
날 위한 그 사랑이 생명을 주셨네
모든 물과 피 다 흘리신 하나님의 독생자
나 그 은혜를 어찌 다 갚으리
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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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집사 찬양(오늘도 그 이름만 부르네).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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