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프셨나 (찬양 박정선 집사)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 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붉게 물들이셨네
오 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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