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신 길 (찬양 박정선 집사)
보이는 길 아닌 보여주신 길 따라
세상 끝 향한 나의 발걸음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로 인하여
구원 받음을 자랑하며 증거하리라
그리스도를 알리는 나의 손과 발
주의 귀한 도구가 되어
부르신 이 곳 예수의 흔적이
새겨지도록
주 사랑 전하게 하소서
보여주신 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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