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봅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
그 무엇도 내게
평안을 줄 수 없는
나는 오늘도 주 봅니다
거친 비바람 내 눈을 가려도
눈을 들어 주를 봅니다
하늘을 만드신 바다를 만드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주는 선하시며
나의 주는 완전하시며
나의 주는 영원히 날 놓지 않는
그 사랑 사랑 나 오늘도
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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