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날 다 지나고 (찬양 박정선 집사)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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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집사 찬양(어둔 날 다 지나고).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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