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찬양 박정선 집사)
주가 창조하신 이땅 모든 것
우릴 위해 만들고 기뻐했지만
아름다운 것 깨지고 주저앉아
오늘의 나와 같네
이유도 모른채 달리기 보단
빛을 향해 자라는 푸른 잎처럼
내 앞의 예수님 따라
살아있는 분명한 그길 걷네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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