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을 바라봅니다
비록 지금은 넘어져도
주가 이곳에 여전히 계시기에
주를 바라봅니다
세상은 여전히 어둡고
우리 두 눈 가리워
한치 앞길 우리 알 수 없으나
여전히 우리의 곁에서
우릴 감싸 안으시는
주님 우리의 시선을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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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집사 찬양(주님을 바라봅니다).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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