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집사 찬양151) 주의 길

주의 길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주님 

온 맘 다해 기뻐해 

나의 낮은 곳에 함께 계신 

주님을 찬양하네 

나의 높고 낮은 모든 순간 

주님 손 안에 있어 

주님 알게 하실 큰 일보며 

날마다 걸어가네 

사망의 어두운 길에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주의 길을 가네 은혜로 이끄시네

나 노래하며 가리라 

여전히 아픔 있지만 

주님을 노래하며 가리 

주의 길을 가네 은혜로 이끄시네

나 노래하며 가리라 

온전히 나의 삶 드려 

주님을 노래하며 가리 주께로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