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고백
철저히 무너진 삶 속에서
하나님 나에게 역사하시고
믿음의 시선을 허락하사
주를 주목하게 하시네
때로는 견디기 힘들때도
하나님 언제나 함께하시며
은혜와 진리의 성령주사
주만 바라보게 하시네
내가 봅니다 영원한 주를 봅니다
귀로만 들었으나 이젠 봅니다
내가 봅니다 존귀한 주를 봅니다
연약한 내 영혼이 이젠 주를 봅니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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