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맘뿐일세
주 얼굴 한 번 뵈온 적 없으나
그 눈빛 내게 깃들고
주 손 한번 나 잡은 적 없으나
그 체온 나는 느끼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예수뿐일세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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